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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KBS 인터뷰 전문 텍스트

by AtoZ101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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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VOe-_kYpaQ 

**영상 메시지 전문

**클로바노트를 통해 텍스트화 한 것입니다.

**텍스트화에서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저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합니다.

영상에는 최근에 이제 치료를 받으시긴 하셨지만 지금은 이제 문제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 치료는 언제쯤 이루어졌던 건지

아 제가 일단 병원 기록을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해피 마인드 종합 주의력 검사를 하고 있어요.

네네 이게 제가

2022년 2월 17일 날 받은 거고요 저는 이전까지는 정신과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이때 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서 한국에 들어갔을 때 전재영 씨 저희 아버님께서 저를 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약을 먹게끔 하셨습니다.

이게 작년 초인가요 지금 날짜가

17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니까 그때 일시 귀국을 하셨던 거예요. 
한국에

여기에 다 검사 결과가 네네 저조하게 나온 거 보이시죠

평균 평균에서 정상적으로 나왔다는 말씀이시죠

비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때는 실제로 우울증에 너무나 고통을 받고 있었고 세상의 것들에 관심을 가질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전에는 미국에서 계속 사셨던 건가요

그 전에 뉴욕에서 살았고 여러 가지 병명들을 검사받았었는데요. 
결국에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제가 아프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발 이거 올려주셨으면 좋겠는 게 그 모든 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제가 치료를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는 지금 다니는 한국계 미국인이 있습니다. 
그 자한테 이제 마약을 건네받고 제가 극도로 불안해져서 자살 시도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자살 시도를 했을 때 기절을 하고 쓰러져 있던 저를 이 자리에서 저희 룸메이트가 발견하고 신고해줘서 제가 살았습니다.

그게 언제죠

그때 열흘 동안 병원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병원에 있다가 나온 날짜가 12월 23일 2022년에 나왔습니다.

2022년이요

작년 말입니다.

그니까 저 한국 가서 치료받으셨던 병원에 가셨던 분은 2022년 초고요

제가 정신과 약들을 많이 복용을 했는데요. 
부작용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아버님도 저랑 똑같이 adhd 검사를 받으시고 진단을 받으셔서 저랑 똑같은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아버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제가 복통이 너무 심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아버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버님도 똑같이 복통이 느껴지신다고 하셨고

아버님은 다음 날 장기가 폭발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으셨는데 제 어머님께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머님 주변에 제약회사를 하시는 오너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이 정신과 약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람들의 목숨을 더 위험하게 하는 약들을 충분한 설명 없이 사람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들은

작년 초에 그러면 한국에 귀국하셨던 게 전 선생님이 의지셨나요. 
아니면은 어떤 가족들의 권유가 좀 있었던 건가요

가족들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힘들면 계속 일단 와라 저도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너무 외로워서 한국에 갔습니다.

여기 뉴욕에서는 계속 혼자 이제 거주하셨던 거고요 지내셨던

전 항상 룸메이트라는 걸 저주했었습니다.

페이트 말고 이제 가족이나 그런 분들은

제 친형이 뉴욕에 같이 살았기 때문에 지금 룸메이트 이전에는 친형과 함께 항상 같이 살았습니다. 
학창시절 때는 거실 방을 둘이서 계속 나눠서 썼고 하영이랑 항상 동거동락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아무튼 이제 말씀 해 주시는데 그니까 어떤 정신 건강적으로 문제는 없으시다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겠고요

병원 검사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이제 관련해서 이제 여쭤볼게요 일단 가장 국민들이 지금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분이 이제 전 선생님께서 올리신 검은 돈이라고 이제 표현을 하셨어요. 
네 이제 돌아가신 할아버님 그러니까 전두환 씨 너무나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제 추징금 부분이 국민들 정서상에는 굉장히 미진한 구석으로 남아 있는 부분이거든요. 
역사적으로 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전 선생님께서 이제 검은 돈이라고 칭하시면서 이제 올리신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은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니까 궁금해하고 해하고 예 제 생각에도 그게 핵심일 것 같고요 정 선생님께서 이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게 이제 검은 돈이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이제 그렇게 위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정황들을 이제 sns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한 번 좀 설명을 좀 해 주시면 어렸을 때부터 느꼈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생활하시면서 어느 부분들에서 그런 의혹이나 의심이나 그런 부분들이 좀 드셨는지 말씀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 보면 이제 선생님 이제 여기 거주하는 학비나 유학 비용이나 여기 거주하는 이제 생활비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니까 다른 분들 계좌를 통해서 들어온다든지 이런 걸 약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검은 돈이라고 표현을 하시게 된 그러니까 밀어서 생각하시게 되는 그 정황들 좀 말씀을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다 제가 아는 바를 말씀드리긴 했는데 저도 계속 기억나는 대로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그냥 제가

써도 상관없습니다. 신경 써도 상관없고요

다 말씀드리면 돼요

다 말씀하시면 돼요 예

첫 번째는 호텔에서 초호화스러운 가족 식사들을 너무나 많이 한 점입니다. 
저는 지금 뉴욕에서 컨설턴트로 연봉이 1억 원을 넘게 벌고 있는데 그런데도 지출하는 것에 두려워하면서 돈을 아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일반적인 호텔도 아니고 정말 이름 있는 호텔들에 화려한 곳으로 가서 그런 곳들의 식당 전체를 빌리거나

침을 빌리거나 하여서 가족들끼리 코스 요리를 다 먹고 그런 걸 여러 번 하고 일단 그게 전 재산 통장에 25만 원밖에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주식 아닙니다. 
얼마 있다고 하셨죠. 통장에

제 돌아가신 분께서 한 얘기는 그렇죠 20만 원 있다. 
이런 거였죠. 근데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생활이 어렵다라는 얘기를 혹시 전 선생님한테 자제분들한테 하는

굉장히 많이 합니다. 심각할 정도로 많이 합니다. 
저는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모르고 배웠습니다. 
모르고 자랐습니다. 세상에 돈이 없는 자들은 더 많습니다. 
진짜 굶어서 죽는 사람들 밖에서 노숙자들 계속해서 알바를 떼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은데 어머님은 스스로를 돈이 없다고 침하십니다.

어머니는 연희동에 75평이 넘는 자택만 두 개가 있고 다중 가족들 명의로도 여러 부동산을 가족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라고 하면 친어머니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친어머니 명의로 연희동에 이제 주택이 두 채가 있고

두 채가 있고 또 가족들 명의로 옛날에 아버님을 뵐 때 그 돈을 사용해서 부동산을 구매한 것을 들었습니다. 
어머님께 직접 그리고 아버님을 만나시던 당시에 벤츠 렉서스 과연 일반인들이 살 수 있는 차가 아닙니다. 
그런 걸 계속 바꿔가면서 타셨고 하지만 엄마는 실제로 암 수술을 여러 번 하셨고

갑상선 제거도 하시고 유방암도 있으셨고 자궁암도 있으셔서 몸이 정말 아프십니다. 
아픈 건 맞지만 돈이 없는 건 아닙니다. 
돈은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가 돈이 있습니다. 
절대 죽을 때까지 굶어 죽지 않을 돈이 있고 나눠 줄 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돈들이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나오고 있다라고 이제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전 선생님께서 이제 뉴욕에 계속 거주를 하셨잖아요.

확실하지 않은 이유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가 이제 전재용 씨가 박상아 씨와 바람을 오랫동안 폈는데 어머니 어머니와 그 법적으로는 결혼해 있는 상태에서 바람을 오랫동안 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에서 어머님을 입막음을 해야 됐고 그래서 돈을 많이 챙겨줬습니다. 
결혼 위자금도 많이 챙겨줬죠 근데

그 돈이 다 깨끗한 돈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그 돈을 인출하실 때 지인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일정 금액을 주고 그들이 채권 비슷한 무언가를 사용해서 돈 세탁을 하게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그거는 직접 보신 대목이 있으신 건가요 아니면 들은 얘기신가요

보고 들었습니다.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형의 학창 시절 아마 초등학교 땐가 중학교 땐가 원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과 그 사람들의 부모님 들이랑 가족여행도 다니고 좀 친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불평을 하시곤 하셨어요. 왜 내 돈을 다 안 갖다 주고 왜 돈을 얼마씩 빼서 나한테 주지라는 식으로 다 세탁을 하고

어머니도 범죄를 저지르는 걸 아니까 어떻게 못하는 거죠. 
만약에 진짜로 깨끗하게 번 돈이라면 과연 지인들을 통해서 그렇게 현금을 받고 지인들을 통해서 현금을 보내고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어머니하고 채용까지 연락을 하시나요. 
예 그러면 지금 선생님께서 sns에 올리신 다음에 혹시 연락을 하셨나요. 
어머니하고

어머니께서 사랑한다고 아프지 말라고 연락하셨습니다.

어제요

어머니께 따로 답장은 안 드렸지만 어머니께서 항상 연락 주십니다. 
건강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엄마께서 아프셨기 때문에 진짜로 아프지 말라는 말은 진심이십니다.

그러면 지금 동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어머니는 그럼 인정을 하실까요. 
저희가 연락을 취해보면

그거는 엄마가 얼마나 도덕성이 있느냐 또 관건이 될 것이고 지금 어머니가 그런 범죄를 저질러서 얻은 돈이 그게 무용지물이라는 걸 알게 되면 어머님께는 고통과 저희 가족이 받은 수치심만 남아 계실 겁니다. 
어머님을 만나시는 와중에 아버님이 수십 명 수백 명의 여자들과 잤던 바람을 피고 유흥가를 사용하고

저희 가족에 무릎 꿇고 질질 끌려다니고 수모를 당하고 그런 고통만 남겠죠. 
그러면 수사에 협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자발적으로 돈을 포기할 분들이 아니에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아버님이 이제 수용소에 4년 들어가셨잖아요. 
그때

새어머니께서 제 학자금 대출과 학자금 관련 모든 지원을 안 해주셨습니다. 
법적 부모님이어서 그분의 사인이 필요했는데 다 거절하셨어요. 
저희 가족도 거절했고 친가 쪽도 외가 쪽도 그래서 어머니는 돈이 있는 걸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렸는데도 지원을 안 해주시던 분이세요. 
응원하시고

정확히 언제인가요 몇 년도죠

제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육군사관학교에서 정보작전병으로 근무를 했었는데요. 
그때 제가 아마 이등병인가 일병인가 그때 첫 휴가 나갔을 때가 아빠가 교도소에 들어가신

그럼 2015년에서 17년에 어떤 생활비 지원이 끊겼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그래서 학비에 그게 어려워져서 유학 비용이요 물론 그거 자체가 죄지만 근데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머니께서 그렇게 돈을 아끼시고 어머니께 엄마가 그렇게 수치를 당하면서 얻은 돈이기 때문에 절대 쉽게 그걸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대중들한테 알리는 거예요. 
법적으로 그걸 제어를 못하니까 과연

사람들이 쳐다보고 다 알고 쳐다보고 있을 때 그때도 도덤득 척 사회적 약자인 척하면서 동정심을 얻고 그런 돈들을 사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진짜로 정의를 위해서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그럼 직장을 다니시기 전에 어떤 경제적 활동이 없으실 때까지 직장을 다니시기 전까지 그러면은 모든 이제 생활비나 유학 자금이나 이런 거는

모두 전재용 씨한테서 왔습니다.

전 어머니가 아니라요 친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님은 단 한 번도 지원해 주신 적이 없습니다. 
위자급을 받고 나서도 단 한 번도 해 주신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한테 이제 김영 씨한테 이제 받으셨다는 얘기고요 근데 그 받으실 때 이제 sns에 올리신 거 보니까 그러니까 다른 분 계좌를 통해서 받았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 부분도 좀 설명을 좀

이제 저희 집안에 뉴스가 굉장히 많고 조사가 많았잖아요. 
아버지도 감방 들어가시고 추징금도 엄청 달리고 그 상황에서 제가 아까 제 학비 지원을 해줄 사람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에 제가 빌고 빌고 비니까 큰아버지 전재국 씨와 할머니께서 학자금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학자금 지원을 하실 때

다 연희동 자택에 일하시거나 일을 하셨던 아주머님들 계좌를 통해서 다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돈을 보내주신 적이 있었는데 전부 다 아주머님들을 통해서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받으신 거는 이제 아버지께서 직접 계좌를 통해서 하신 거고 sns에 올리신 부분은 이제 일시적으로 할머니와 큰아버지한테 받았을 때 이제 그런 식으로

아버님이 학비를 다 냈기 때문에 어떤 계좌를 써서 학비를 냈는지까지는 모릅니다. 
저는 그냥 학교에 보내고 미국으로 보내니까 왔고 그냥 저는 그렇게 수치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제가 사실 좀 궁금했던 게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말씀하세요. 저는 저와 제 형은 저희가 모르는 상태에 아버님께서 저희 밑으로 많은 재산들을 상속하셨었어요. 
저희가 어릴 때 이라는 부동산 개발 그 회사가 있잖아요. 
거기서도 지분율이 한 20 퍼센트인가 있었던 적이 있고 저희 앞으로

라는 이태원에 큰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빠와 아빠 지인들 통해서 지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건물들에 있는 아파트들도 저희 이름으로 돼 있었고 그 아파트 몇 단지 정도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제가 그 회사 이름은 제 형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할아버님이 계시고 저희 친가가 있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을 지키기 위해서 경호원들이 있습니다. 
돈의 흐름이 어떻게 되냐면 경호원 한 분에게 돈을 줍니다. 
이분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해요. 비상장 회사를 그리고 그 회사의 지분을 가족 멤버에게 양도를 합니다. 
저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지분을 엄청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근데 그 모든 걸 지금은 다 잃었죠. 
bls 지분은 그냥 추징금과 이런 걸로 인해서 몇 억짜리 세금으로 변했고 그리고 집은 옛날에 다 저희 이름으로 돼 있다고 했는데 다 아마 아버님이나 새 어머님 이름으로 변했거나 아니면 압수당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일 핵심인 거는 이 비상장 주식이 원래는 저와 제 형 앞으로 정말 많이 양도가 돼 있었는데요. 
아버님이 노역소에서 나오시고 돈이 없다고

저희에게 한 2018년 19년경에 저희에게 그 모든 주식을 박상아 씨에게 양도하라고 사인을 하라고 시켰습니다. 
다 양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식들을 팔아서 지금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죠 동생들도 사립학교 다 나오고 지금은 미국에서 시민권을 따려는 법적 절차까지 밟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목사가 되려고 하고 착한 척 가식 다 떨면서 그런 수치스러운 것들을 하나도 공개를 안 하고 오히려 저를 정신 이상자라고 몰아가고만 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학살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반성해야 되는데 저에게 할아버지는 민주주의의 영웅이고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가르치고 광주 민주화 운동은 폭동

빨갱이들이 일으킨 반란이라고 가르쳐준다

언제요

제가 자라면서 가족들이 저에게 주입시킨 내용입니다.



학살이라는 얘기를 먼저 꺼내셔서 제가 이거 좀 나중에 여쭤보려고 했었는데 그럼 먼저 여쭙게요 이제 sns에도 그 부분을 이제 많이 올리셨던데 그러면은 그 할아버지가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처음으로 인지를 하시게 된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시게 된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아니면은

하나하나 퍼즐이 맞춰 끼워지면서 그냥 그들이 떳떳하게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배우고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 건지를 제가 살면서 배우면서 이게 진짜 비자금이 도대체 얼마가 있어야 이런 식으로 살 수가 있는 거지를 배우게 됐습니다. 
컨설팅에서 일을 하면서

기업들이 돈을 버는 걸 보면서 돈 버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배우고 정말 그들이 사는 삶을 살려면 얼마를 쓰면서 살아야 되는지 저도 금융회사 투자 은행에서 일했었고 컨설팅에서 일했었고 금융도 배운 사람이고 경제도 배운 사람인데 그들이 영위하고 있는 삶이 통장에 25만 원 밖에 없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삶이 아닙니다.

하물며 전재국 씨는 지금 갖고 있는 옛날에 갖고 있었던 이 지금 지인들 바지사장 시키면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들이 몇 개입니까 저도 다 알진 못하지만 아는 것만 나스미디어 그리고 시공사도 운영하셨고 허브빌리지 그리고 또 앞으로는 크루즈 사업까지 할 계획을 저에게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언제요

몇 년 전에 한국 갔을 때 인사드린 거였는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크루즈라는 사업은 크루즈 하나가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러면 이제 아까 여쭤본 거 다시 한번 여쭐게요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스스로 이게 자라면서 학교 교육을 받고 역사 교육을 받으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하시게 된 건가요 아니면은 그렇습니다. 
그런 건가요 그러니까 집안에서 어떤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요

집안에선 세뇌를 당했고 사회에서 사람들의 증오와 무관심을 받으면서 저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게 그러면은

그리고 저도 온라인 상으로도 조사를 많이 했고 양측의 의견을 계속 읽어보고 저도 저 나름대로 합리화를 해보려고 했지만 저는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의 핵심 도시인 뉴욕에서 자본주의의 한계를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부패한 시스템인지 배우고 있고

점점 아는 게 많아질수록 그들이 범죄자라는 게 더욱더 확실해져만 갑니다.

그러니까 퍼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집 안에서 이제 누군가가 혹은 어느 일을 계기로 이제 그런 생각이 전환점이 왔다는 게 아니라 이제 선생님께서 직접 공부하고 그러니까

경험하고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라기보단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정의의 기준도 정의의 기준이 뭔지를 배웠고 의로움이란 진짜로 무엇인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자들은 다 범죄자고 인간의 삶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서 그들이 가르치는 교육을 받으며 저도 세뇌 당했었습니다. 
살아보니까 진짜 제가 세뇌를 당했더라고요

이제 sns에 이제 최근 들어서 매출 사진 올리신 거잖아요. 
예 제가 또 하나 궁금한 게 이제 이제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하루아침에 든 생각은 아니실 거고요 분명히 이제 네 그쵸 천천히 이제 쌓여가면서 이제 그런 생각들이 계속 쌓여갔을 텐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 선생님 생각과 어떤 갖고 계시는 가족들에 대한 의혹 의혹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족들에 대한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공개적으로 이제 폭로라고 하셨는데 공개적으로 그러면 sns에 공개장에서 이거를 폭로하기로

풍로가 맞습니다.

힘든 거 맞나요. 네

진실을 말하는 건 폭로가 맞습니다.

둘이 결심하신 계기는 뭔지 제가 그 부분이 좀 궁금하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가장 최근에 그러니까 아까 보니까 작년 말에 이제 안 좋은 일도 있으셨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잘하면서 사회 악들을 많이 경험했어요. 
왕따도 많이 당해보고 군대에서 부조리도 많이 당해보고

병원에도 감금돼 있어 고 제 인권이 침해당한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근데 저같이 이렇게 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번듯하게 돈 벌고 있는 사람도 제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는데 군 독재 시절 때

폭력이 난무하고 sns도 없고 모든 게 돈으로 커버가 가능한 시절에 도대체 몇 십 몇 백 명이 불구가 되고 죽고 고문당하고 상상도 안 갑니다. 
제 인권이 중요하다고 느껴진 만큼 도대체 그 시절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피해자에 대한 이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돈을 빼먹으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518 유가족 명단 있잖아요. 그게 다 그냥 사기극이라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누가요

가족들이 다 말을 모두가 다 그런 분위기에서 다 얘기를 합니다.

아버지도요

아버지도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폭동이라고 하셨고 경찰고를 습격해서 무기를 털고 탱크를 몰고 시민 무장 시민 무장 캐릴라 북한군들이 침투한 것이라고 할아버지는 민주주의의 영웅이고 아버지시고 자랑스러워야 할 대상이며

지금은 천국에 가 계시다고 하십니다. 
그분이 믿는 기독교가 제가 믿는 기독교랑 다릅니다. 
저희는 저희 스스로를 용서 안을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생전에 가장 생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뵌 게 언제쯤일까요. 
할아버지를

2 3년 된 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 2 3년 전이요

지금부터 2~3년 전입니다.

돌아가시기 직전이네요. 2021년에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그러면

네 그 말에 돌아가셨으니까 2020년이나 2021년 저도 한국에 자주 안 들어가서

그럼 할아버지한테도 이제 그런 얘기들을 계속 듣고 자라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저희 가족은 518 관련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돈 관련 얘기도 하지 않고

아버지가 하셨다는 얘기는

제가 물어봤을 때만 그렇게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자서전을 읽게끔 하고 할머니 이순자 여사님의 거기 있는 내용을 믿게끔 하고 읽게끔 하고 수입시킵니다.

그러니까 이제 먼저 얘기를 꺼내는 건 아니지만 물어보면 그렇겠다. 
이제 선생님께서 이제 물어보면 그렇게 얘기를 하신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순자 여자님은 tv에까지 나오셔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떠올리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한 번 여쭙지만 그러면 이제 그렇게 계속해서 어 조금씩 쌓여갔던 그런 그 적립되는 부분들을 네 선생님께서 그 지금 지금 이제 폭로하시게 된 결정적인 무슨 계기가 있으셨던 건지 아니면 더 늦으면 안 되겠다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이셨던 건지

아니면 정말 제 죄를 알고 정말 다 내려놓으니까 보이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지 창피한 존재인지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목사님들을 통해서

정말 좋은 형제 자매님들을 통해서 제가 봉사하며 만났던 저를 사랑해주는 3살에서 5살 되는 그런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그리고 아버님이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되면서 그리고 그 자가 목사가 되려는 걸 알게 되면서 당연히 멈춰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목사가 되려는 걸 알았고 진정으로 그가 회계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앞에선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서류 조작을 하면서 미국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그분 그런 것을 용서하자가 아닙니다.

지금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여쭙는데 미국 시민권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계시다고 이제 말씀하셨어요.

그거에 관련돼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형은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 시민권의 영주권자였습니다. 
영주권은

한국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기는 미국 영주권자

저희 둘 다 자원 입대를 해서 병역 의무를 다 했고요 그런데 이제 형은 작년에 미국 시민권으로 이제 전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주권 관련돼서도 영주권이라는 게 정말 엄청난 돈을 들여야지만 살 수 있는 거예요. 
말로는 제가 새 엄마의 법적인 자녀가 돼서 영주권이 있고 뭐 다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영주권을 저는 돈을 다 내고 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영주권 하나당 몇 억씩 하는 걸로 다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형이 시민권 미국 시민권을 땄는데요. 
따게 된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자녀가 시민권을 얻게 되면 부모가 미국에서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너무나 많아져요. 
법의 감시망을 뚫고 한국에서 도망갈 수 있는 길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서류를 적으실 때 자기는 한국에서 범죄자가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라는 식으로 기재를 하셔서 지금 서류 절차를 밟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제 형 제 친형 전우성이 그 과정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형하고 사이는 어떠셨어요.

저는 제형을 사랑합니다. 제형을 아끼고 저희 둘 다 가족에 배척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그러면 신앙심이 이런 편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신앙심이 좀 깊어지시고 네 종교 활동을 더 열심히 하시게 되면서 이런 생각들이 더 강해지셨다는 말씀이시죠 그게 그게 대기하는 계기가

정말 웃기게도 거기에 나와 있어요. 나를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하라 제 목숨이 소중한 만큼 모두의 목숨이 소중한 것입니다. 
제 가족의 목숨 제 가족의 행복 가족의 고통 이런 게 다 중요한 만큼 신경이 쓰이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삶도 소중한 줄 알아야죠

일단 좀 정리를 해보면 돈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족들이 지나고 나서 보니 너무나 이제 선생님 보시기에 지금 기억에 남으시기에는 초호화 그렇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초호화 생활을 좀 누리신 게 이제 지금 선생님 기억에 이제 다 남아 있는 거고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돈이 없는 척 왜냐면 사람들의 관심을 꺼야 빨리 도망가고 비자금을 다시 운용할 수 있으니까 지금 윤석열 제가 나라를 운영하고 부정부패가 너무 많기 때문에 더 믿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분이 당선됐을 때 저희 가족들이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전 정권들에서는 하루에 몇 십 개 몇백 개씩 기사가 나던 저희 집안에

기사가 요즘은 거의 나질 않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말을 까발리기 전에는 정말 우리 집안이 어디 갔지 인터넷에서 라고 이해할 정도로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마약은 끊으셨나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저도 너무 잘 보이고 제가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 행동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이렇게 사는 것보다 전 마약을 하고 죄를 밝히는 방법을 택했고 마약은 죄이기 때문에 전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 모든 마약을 사용 내역과 마약 소유하고 있는 거

위치 어디서 얼만큼 했는지 기록한 사항 다 경찰에 넘길 거고 다 자수하고 다 처벌받을 것입니다.

경찰이라고 하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 처벌 받아야죠 죄인들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나서서 보여줘야죠 언제요 최대한 많이 언론사들과 얘기를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법적인 부분은 좀 더 들여다봐야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미국 시민

미국 영주권입니다.

그럼 대한민국

시민권자입니다.

그러면 이제 마약 부분은 한국에 들어가시면

검사를 받을 것입니다.

그렇죠 처벌이 가능한 부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결심을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당연하죠.

저는 저의 죄를 피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에게 죄인은 어떻게 처벌받아야 되는지 보여주려고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악마 새끼이고 악마들은 도망칠 곳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인권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짓고 계속해서 피해자들이 생기고 계속해서 사회가 병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미국 지인 말고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국민들 중 지인들 중에 이제 선생님이 지금 이제 마약을 하고 계시다고 직접 말씀하셨으니까 하고 있는 분들을 아시나요. 
한국에서

한국에서

네 한국에서

국내에서 당장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당연히 마약 사용들들이 굉장히 좀 너무나 보편화돼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중범죄로 취급이 되고 사회적 분위기도 바로 잡아놓고 형벌을 때리는 분위기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하는 게 쉽지가 않지만 그래도 유학생들은 약은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누가 어디서 하는지 몰라요 다 할 방법이 있어요.

환자도 육군사관학교에서 복무를 할 때 부대 내에서 다른 유학생 장병들과 대마초까지 흡연한 사람입니다. 
군 부대 안에서요. 군부대 안에서 대마초를 흡연하는 것이 유학생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가능한 일처럼 얘기하는 거를 들은 바 있고

선생님께서 군복무하시는 중에

라는 자는 저랑 같은 동기입니다. 유학생이고 인스타그램에도 다 올려놓은 자입니다. 
이라는 자입니다.

그러면은 군 복무를 하셨으면 대한민국 국민이시겠네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당장 만기 전역을 하였고 대한민국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거기에 미국 시민권인데도 군 복무를 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전 거기에는 정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전 개인적으로는 미국은 대마초가 합법화되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뉴욕도 합법이고 물론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긴 하지만

저는 실제로 대마초가 그렇게 위험한 나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런 고발을 하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범죄잖아요. 범죄는 법으로 심판해야죠

한국 군부대 안에서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대마초 흡입도 가능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셨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듣고 그들이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할 거라는 것을 듣고 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모르지만 충분히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군부대 안에서요. 네

대마초 자체를 반입하는 게 너무나 쉽습니다. 
대마초를 음식에 녹여서 냄새가 하나도 안 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고 필 수도 있고 냄새가 하나도 안 나게 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장병들이 군부대에 몰래 핸드폰까지 들고 들어가는데 대마초 들고 들어가는 게 도대체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담뱃가게다가 그냥 대마초 넣어서 들어가도 아무도 모르겠는 게 현실이고 그게 현실입니다.

지금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까 그 첫 카트만 넣으신 거죠. 마이크 그것만

저 아무것도 안 했어요. 저 지금 이거 왜 올려놨냐면 이거 이 멈춰 있죠 올려야 된다기보다는 그냥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법이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아직도 저렇게 뻔뻔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지 그들은 그들의 죄를 절대 인정하지 않고 온갖 부정부패를 사용하고 입막음을 시키고 돈을 갖다 바치면서 죄악이 절대 끊기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법은 범죄자들을 멈추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제 선생님께서 어떤 합당한 법의 대가가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도 가장 큰 부분이 이제 가족들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아니라 유학생들이고 정치인들의 자녀들이고 권력을 가진 자들의 가족원들입니다. 
그들이 사회 사회를 이끌어가는 자들의 가족원들이 범죄자들인데 그들을 어떻게 믿고 국민들이 따릅니까 정의가 구현될 거라고 어떻게 믿으세요. 
어딜 보고 믿으시는 거예요.

이렇게 제 친구는 클럽에서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도 돈을 써서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정의는 시민의 편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집중해서 이제 말씀하신 부분이 sns에서도 그렇고 이제 검은 돈이라고 칭하신 부분 이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실 이제 공소시효라는 것도 있을 거고요 그러니까 확실한 증거 자료가 없을 가능성이 지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지가 않기 때문에

어떤 수사가 실질적으로 진행이 되거나 그에 합당한 어떤 처벌이 나온다거나 이럴 가능성이

수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아마 다 아무런 피해 없이 끝나겠죠. 
대신에 이번엔 사람들이 압니다. 그들의 죄를 기업들에서 그들을 해고할 거고 그들이 권력의 위치에 계속 머물지 못할 거예요. 
사람들이 아니까요. 범죄자들인 걸 사람들이 모르면 계속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잖아요.

사람들이 알면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고 도망갈 곳이 없어집니다. 
수사는 그들이 너무 편안하게 있으면 안 되니까 수사를 좀 하고 최대한 찾을 수 있는 걸 많이 찾아야죠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신고를 하실 건가요

저는 세상에 그들의 죄를 알리는 게 왜 경찰들이 아무런 행동을 안 하는 건지 왜 죄가 신고를 해야지만 조사를 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는 생각은 이게 자칫 이제 선생님께서 이제 마약이나 본인이 생각하시는 이제 잘못했다고 느끼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한국에 가서 합당한 벌을 받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이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결과가 결국은 전 선생님만 어떤

피해를 받고 끝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알고 있습니다. 
저 혼자 피해 받고 끝나더라도 다 받겠습니다. 
상관없어요. 저는 저의 죄에서 제 죄를 죗값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판단하시겠죠. 와 이게 세상인가 미디어도

돈 많은 자들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권력 있는 자들이 시민들을 선동하고 짜집 키에서 동영상 올리고

지금 회사는 다니고 계시는 건가요

사직서를 사퇴하겠다고 팀과 인사 담당자한테 다 말씀드렸습니다. 
월요일날 말씀드렸습니다.

그저께요. 계기가 있으신 거야

범죄자 새끼가 어떻게 일을 하고 앉아 있습니까

감독님 또 투셔츠를 좀 찍어주시면 어요. 


여기는 이거 멈춰있고 이건 채팅창이고 유튜브 들어가 보셔도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녹화가 되게 돼 있거든요. 정말 며칠 전까지만 해도 팔로워가 0명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저 같은 저희는 이제 숨을 곳이 없어졌습니다.

그 수사가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이제 강하게 말씀을 다 그냥 의견을 들어가고요 하게 그러면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로 이제 한국에 가셔서 어떤

처벌을 받는 절차를 정말로 밟으실 생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 
회사에 제 사직서까지 제출을 하셨으면

미국의 죄가 더 크다면 미국의 미국의 죄에서 처벌을 받을 것이고 한국의 처벌이 크다면 한국으로 가서 받겠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씀드리고 그게 어떤 벌이 됐든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범죄라는 거는 본인의 죄라는 거는 마약 부분이 클 것



마약 부분이 크고

성범죄자이기도 하고 마약범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은 제가 아까 여쭤보기는 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 계속 사셨던 건가요 언제부터 태어나신 건가요

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전재용 씨가 박상아 씨와 아이를 낳고 어머님과 이혼을 하셨을 때 전국적으로 뉴스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기자분들이 너무나 지금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도피하고자 비겁하게 미국으로 왔습니다.

죗값을 받아야 되는데 저는 항상 미국에 혼자 있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미국에 오신 적은 없습니다.

그럼 형하고 같이 지내셨던 거

형은 저랑 두 살 차이가 나서 같은 학교에 다니긴 했지만 거의 모르다시피 삶을 살며 지냈습니다 가끔씩만 보고요

그럼 형은 지금 이제 동생이 그러니까 전 선생님이 하고 계시는 그러니까 이제 행동들에 대해서 지지를 해주시나요. 
최근에 연락을 해보신 적이 있으셔요

제가 포스트를 올린 게 월요일 밤이었던가요 월요일 밤인가

여기 시간

경찰관들이 10명 이상이 제 집에 쳐들어왔습니다. 
절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다행히도 서류들을 준비해놔서 보러 갔는데 제가 형이 직접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경찰관들이 제 형의 발목을 잡을까 봐 그게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저를 신경 쓴 척하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 경찰관이 이제 말씀하신 게 맞다면 10명이나 왔다면 어떤 걸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여서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마약을 하고 지금 네가 범죄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식으로 그리고 제가 정신이 몹시 불안정하다는 식으로 병원에 계속 가지 가야 되지 않느냐 병원에 안 가 같이 오셨겠어요. 
아닙니다. 범인은 도망가면 안 되잖아요. 
두려워해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인지를 하고 왔다면 그분에 대해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진술을 하셨어요. 
어떻게 그냥 돌아간 건가요

마약도 사용하고 있고 저도 최대한 진실을 전파하고 싶었거든요.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네 아버지께서 이제 언론사하고 전화 인터뷰를 하셨던데 그러니까 아드님 건강 상태가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저는 아버님이 정말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여깁니다.

역으로 얘기하면은 그게 아니라는 말씀 들으시죠

그렇죠 아버님은 항상 저를 아끼신다는 식으로 말하십니다. 
새 어머님도 항상 저를 그 누구보다 아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만 아버님은 제가 자살 시도를 하고 병원에 그렇게 길게 있었음을 아셨습니다. 
새 엄마는 저한테 단 한 번에 안부 연락도 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목사가 된다고요

독자는 아버지께서

새어머니도 같이 하시는 거 아닙니까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두 분이 전도사의 길을 걷고 목사의 길을 걸으려는 계획이 있다고 제가 기독교를 그분들 때문에 멸시하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분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그냥 사이비 신자들이었습니다.

이는 기독교 개신교인가요

저는 다닌다기보다는 성경만 읽고 성경 그대로만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나가서는 봉사를 했죠.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최대한 최근 도요 계속 자살 시도를 한 다음에 그 다음에 그냥 이 사람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걸 배웠습니다.

불편하시면 말씀 안 하셔도 되고요 이제 극단적 선택을 하신 게 정확히 작년

12월 23일 열흘 전에 약물 과다 복용을 하였고요 그 전에도 몇 번 약물 과다 복용을 하였고 그전에는 목에 장치를 사용해서 졸라서 기도를 막아서 죽는 것도 했는데 얼굴에 핏줄이 다 터졌는데 그리고 기절할 뻔했는데 죽진 않았더라고요 들을 찾아서 확실히 죽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 저의 저에서 비겁하게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최대한 고통이 없게 도망가려고 했어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제가 미처 못 여쭤본 부분이나 하시고 싶은 더 하시고 싶은 얘기들이 있으신

세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실 게 사회 악들이 숨을 곳이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인들은 도망갈 곳이 없어야 합니다. 
저도 반송하고 다 처벌 받겠습니다. 다른 지인들이 처벌 안 받아도 전 자진해서 받겠습니다.

약을 어떻게 매일 이루어지시나요. 어떻게 표현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지금 자주 아까 말씀하신 마약물들을

그냥 제 존재가 마약입니다. 제가 마약이에요. 
마약으로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마약을 많이 복용해요. 
담배 술 사람들을 죽이는 많은 것들은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하신가요

지금 저랑 정상적인 얘기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역으로 말하면 지금도 마약에 취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매일매일 과도하게 한다고 말씀하셔서 여쭤보는 건데

저는 과도하게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제가 법적으로도 케타민이라는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이런 마약들이 오히려 정신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마약들을 길거리에서 구하면 몇만 원도 안 되는 것이 법적으로 구하게 되면 몇백만 원이 듭니다. 
근데 저는 그거를 통해서 많이 치유가 되고

제 죄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법을 지켜야 되는 건 알지만 이미 법의 질서가 무너진 세상에서 법을 지키는 게 별로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의로움의 기준은 모두의 가슴에 있는 것이지 법이 정해준 대로 살다가는 법이 정해준 대로 사니까 이런 부패한 세상이 있는 것입니다.

작년 초에

모르겠는데 어떤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진짜로 진짜로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았거든요.

오랫동안이라고 하면

거의 군대 때부터 시작해서 정말 음식을 먹을 때마다 몸이 부패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병원 치료는 작년 초에 처음. 같이 했던

건강검진을 정말 정말 온몸 전체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그때 세브란스같이 큰 병원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저 스스로 약들을 많이 복용하면서 자가 치료를 하려고 했고 식단도 많이 바꿔가면서 자가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결국에 나중에 정말 최근에 들어서

모든 병이 치유가 됐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주는 약 하나도 안 먹고 있는 데로도

마지막으로 쭉 말씀은 하셨지만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뭐 큰아버지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선생님께서 이렇게 sns에 공개적으로 올리고

예 예 가족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면서 된 건가요 저는 항상 자라오면서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저를 그래도 유학을 보내주시고 교육을 받게 해주시고 가난에 몸 떨지 않게 해주시고

그래도 세상에 외면하는 저를 그래도 도와주셨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가족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끼고 하지만 여러분을 아끼는 만큼 다른 모든 분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자라서

저희 가족들 같은 악마들에게 이용당하고 갖고 놀아주고 피해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혹시 미안하신가요

저는 죄인이기 때문에 저는 이 세상 모두에게 제 존재가 미안합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저의 존재 자체가 죄송합니다. 
저희의 집안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피 위에 세워진 집안이에요. 
전 애초에 태어났으면 안 됐습니다. 저는 살아있는 도중에 제일

죗값을 다 치르고 죽음이 허락되었을 때 죽도록 하겠습니다. 
비겁하게 도망가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시간 내주셔서 먼저 감사 말씀드리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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