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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전문 텍스트 파트3

by AtoZ101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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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전우원
전두환 손자 전우원 폭로

https://www.youtube.com/watch?v=Im2fCQyYw68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재용의 아들 전우원입니다. 저는 범죄자입니다.>

 

**영상 메시지 전문

**클로바노트를 통해 텍스트화 한 것입니다.

**텍스트화에서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잠시만 음식 먹으면서 하나님의 찬송가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잠 충분히 잤습니다. 저보다 잠 적게 자가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안세요.

저는 기루의 노숙자분들이 있는데도 제가 지금 기쁨이 더 중요해서 죽어가는 자들을 그냥 모른 채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기자님들

낮인데 뭘 자 맞아요. 지금 낮이에요.

멀쩡하게 생기고 호감 가게 생겼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관심을 받는 게 저희가 살고 있는 세상이네요.

저는 마약범이고 성범죄범입니다. 제 주변 주인들도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범죄자는 범죄자 그들의 가식에 노아나시면 안 됩니다.

성범죄요 저도 성매매를 한 적이 있었죠. 
성매매 사용을 한 적이 있었죠. 옛날부터 유하했습니다. 
인터넷에 성매매 업소 치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왜 하나도 잡지 않습니까

권력이 부패했으니까 돈 받아 먹으니까 경찰들이 일을 안 하죠. 
그냥 일반 시민들이 그냥 인터넷에 쳐서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인데 아무도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저희 이모부 박형원 씨와 같은 조산 박태세 부사장이 한 번 그런다고 할 때마다 정말 몇천만 원씩 얼마를 꼴아박는지 모르는데

돈이 많은 자들은 그 돈으로 스스로의 용서를 스스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용서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 용서하여 피해자들이 용서를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되는데 아버님이 믿고 있는 기독교는 기독교입니다. 
범죄 저지른 모든 사실이 예수님을 위해 통해 용서가 된다고요 그가 지금 여기 살아 있는 것이 살게 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비로움임을 그는 모릅니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천국에 갔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그는 저의 어려운 시절부터 저의 가족은 민주주의의 영웅이고 저희 할아버지 민주주의의 아버님이고 광주 민주화 운동은 북한 빨갱이들이 일으킨 폭동이고

우리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면 우리들은 피해자다 우리는 나라에 불을 가져다 준 위인들이다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 자가 교회에서 목사가 되려 가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보수적 성향을 정말 강하게 띠는 이상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종교적인 성향을 섞어서 사람들을 선동시킵니다. 
어떠한 사람을 뽑으라느니 말라느니 이런 자가 목사가 되려고 하고

이런 자가 선량한 시민들을 더 이상 속이는 걸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그의 더러운 실체가 들통이 납니다.

아버님이 인터뷰한 내용 중에

우리 아들이 많이 아프다 우원이가 우울증으로 너무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 
너무 우리 아들이 아프고 아빠 마음이 찢어질 것 같고 자기는 가족이니까 괜찮은데 제 주변 지인분들이 피해 보셔서 정말 죄송하대요 주변 지인들 범죄자들이요 범죄자들이 피해 보는 게 왜 조송합니까 그 사람들이 피해 본 사람들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를 미친 사람 정신병 프레임 씌우려고 하지 마시고 저는 이와 환영 회계법인이라는 곳에서 연봉을 1억 넘게 받고 있고 그래도 정상적으로 사고가 가능한 남자입니다.

그런 학력도 다 교수들에게 돈을 갖다 바쳐가지고 위조해서 만든 사람이 나보고 미친 놈이라고요

제가 미친 놈이죠. 악마들의 입장에선 제가 미친 놈이겠죠.

제가 미친 놈이어야 그들이 사니까 저를 미친 놈으로 만들겠죠. 
다 말씀드렸습니다. 전 제 학력에 부끄러움이 있고 저는 범죄자입니다. 
마약범이고 성범죄자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살아있으면 안 됩니다. 
제가 본보기가 되어줘야 돼요 죄인들이 죄를 지어놓고 반드시 살아가고 있으면 이 사회가 어떤 정의를 믿고 살아갑니까 돈이 모든 걸 해결해 주는데 돈은 부자들에게만 몰립니다. 
절대 가난한 자들에게 가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죽을 때까지 이라도

절대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들의 부에는 여러분들의 0.01% 정도는 그들의 발톱 정도 절대로 그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많은 자들이 더 많아지게끔 만들어진 사회입니다. 
통계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저보다 잘 아실 것입니다.

먹방 저를 언제 죽이셔도 상관이 없는데 진실을 말하려면 밥을 먹어야 됩니다. 
저도 인간이고 인간은 기계랑 같아서 에너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안 먹어도 뭐 살아는 있겠지만 제대로 머리가 안 굴러가니까 먹고 제 부족한 뇌를 풀가동 시켜서 저의 모든 죄 가족의 비리들을 어떻게 추적할 수 있는지 모든 정보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개 웃기는 캐릭터 인생이 개그예요. 개그 태어나고 싶지도 않은 집안에 태어나가지고 근데 저는 죄인입니다. 
죄가 죄인지 알면서 방관만 했어요.

아니 제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카인이랑 엘리스티랑 모든 마약을 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직도 안 잡혀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가게 왜 안 잡혀가는 거예요.

머리 탈모이지 않냐고요 저도 언제 아까처럼 오징어 같이 변할까 봐 무섭습니다. 
지금 머리에 털이라도 붙어 있을 때 사람들이 관심 조금이라도 가져줄 때 그때 이렇게 대중이 나가야죠 아빠 같이 오징어 같이 생긴 사람이 계속 나불 대봤자 어차피 사람들이 아빠 모자란 사람인 거 아는데

죄송합니다. 아버님이 사업 말아먹은 게 한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비자금을 몇백억씩 챙겨서 해외로 박상아 씨랑 도망가신 다음에 사업을 말아먹으신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태양광 사업부터 해서 부동산 개발 부동산 개발 하려면 돈이 얼마가 들어옵니까 집 한국에서 한 채 사려고 하면 몇 억씩 최소한 들잖아요. 
그런 게 몇 십 채 몇백 채씩 들어있는 그런 부동산들을 개발하는데 통장에 얼마 있다고 했죠. 
25만 얼마 그거밖에 없는 사람들이 맞다 아빠가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돈 주셨겠다.

돈이 그냥 마법처럼 생겨나요.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 믿으셔야 돼요

아니 정상적으로 사고를 하는 사람을 왜 정신병자로 만들어요. 
저희 금융 공부를 하면 파이낸셜 콜 테스팅이라고 배웁니다. 
투자은행의 기본이 되는 모델링 스킬이에요. 
어떤 기업이 과거 5년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 얼마를 썼는지를 추위를 그려서 앞으로 어떻게 얼마나 더 벌 것인지 이런 거를 예측을 하고 그런 것들이

말이 되니까 중요하니까 투자은행가들이 몇십 억씩 받으면서 일을 하는 거예요. 
저 똑같은 논리를 저희 가족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호화스러운 생활 말도 안 되는 스케일의 비즈니스 무슨 크루스 비즈니스 부동산 개발 와이어리 이런 거를 저차 하려면 얼마가 얼마가 됩니까

그게 그냥

그게 그냥 미니멈이고 대체 얼마가 숨겨져 있는지는 몰라요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기업들에게 뒷돈을 챙겨 먹었으니까

그 돈으로 사람들 입막음 시키고 또 정부 기관에다가 또 돈 갖다 바치고 그러니까 이번에 윤석열 씨가 대통령이 됐을 때 저희 가족들이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자기네들의 범죄를 감춰줄 사람인 거 아닐까 검찰총장 하시던 분 아니었나요.

검찰총장이래요 검찰

경찰총장이시면 저 포함해서 유학생들 저의 가족들의 죗값을 제대로 치르게 만드셨어야죠 저희 가족에 대한 기사가 윤석열 대통령님이 되시기 전에 저희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는 하루에 수십 개씩 어떤 때는 수백 개씩 매일마다 작성이 됐습니다. 
지금 윤석열 씨가 당선이 되고 할아버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정말 조용해졌습니다. 
언론이

저희 아버님은 목사라는 프레임을 사용해서 착한 척하고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서는 미국으로 도망가려는 척 도망가려는 계획 저희 어머님이 저희 아버님과 결혼 생활을 할 때 어머님 입맞음 시키려고 저희 가족들이 어머님한테 엄청난 양의 비자금을 채권 등등의 형식으로 준 바 있습니다. 
그걸 사용해서 어머님이 가족들 명의로 구매한 부동산이 한두 개가 아니고

벤츠 클라스 벤츠 렉서스 등등 외제차들 계속 바꿔 타시면서 하얏트 호텔 포시즌 호텔 등등 멤버십만 몇 천만 원에서 몇 억까지 갈 수 있는 그런 멤버십들을 계속 보유하시면서 그걸 돈이 다 어디서 났을까요. 
저의 친가에서 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그 돈이 떳떳하셨으면 그냥 은행에서 바로 인출하셨어야 되는데

법에 걸리니까 지인들에게 특정한 돈을 지불을 하고 채권을 돈 세카펙 하는데 도와달라고 지인들을 사용했습니다. 
예전 제 형의 친구 중에 정보연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정보현인가 그 자의 가족들이 엄마의 범행을 도왔던 걸로 고 있습니다. 
취조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치료받으면 뭐 합니까

제가 일요일에 저희 가족은 일요일마다 배드민턴을 치는 그런 풍습이 있었어요. 
sfs sf 서프렌스 그린가

이거 그냥 관종이구먼 저 관정 맞아요. 
관심 제발 더 주세요. 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는 기회에 시민 여러분이 제발 관심을 더 주세요. 
sfi 스쿨 sfs 서울 외국인 학교에 운동장 시설을 저희 가족이 매주 일요일 오전 몇 시간 동안 그 공간을 다 빌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그 당시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였던 분들 다 초청해서 저희 가족분들 그리고 지인분들 다 레슨을 받고 같이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그분들이 오실 때마다 현금으로 최소 100만 원씩 개인당 매주마다 드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할머님 댁에는 항상 현금 뭉치가 너무나 많이 있었어요. 
가방 한가득 현금 뭉치들이

그것들을 이제 며느리들이 와서 들고 이제 사람들한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주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배드민턴이 끝나면 다 같이 이제 모여서 음식점에 한 3층 정도를 다 이제 대여를 하든지 해서 몇십 명이 되는 사람들이 다 같이 식사를 합니다. 
끝나서는 가족끼리 좀 이제 그다음부터는 이 손자 여사님 잘 보이는 시간입니다 며느리들이 잘 보인 만큼 용돈을 그만큼 받으니까요. 
어머님은 특히나 전재용 씨가 박상아 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님의 입막음을 하려고 더욱더 많은 돈을 줬을 겁니다. 
주실 때마다 몇 천만 원씩 주셨어요.

현금으로 채권으로는 몇 억을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많은 돈을 법의 감시망을 피해서 현금화해야 되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돈을 주고 현금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어머님의 지인들의 정보를 어느 정도 공유한 것이 그들도 공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광주에는 가본 적 없지만 제 군대 선임이 광주 분이셨습니다. 
임마르라는 분이셨는데 그분은 저 같은 학살자의 손자에게 자비로움을 베풀어주셨던 분입니다. 
군대에서 저를 더 못 살게 볼 수 있었는데 저에게 그나마 자비로움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게 저희 나라 시민들은 시민들을 학살한 자의 가족들도

용서를 해주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을 계속해서 이용하려고 하고 거짓말하고 선동하고 그들의 뒤에서 범죄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 앞으로는 앞에서는 선한 척 뒤에서는 악마의 짓을 하고 다니고 거기에 그것도 모자라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목사가 되겠다고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범죄자 새끼들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셔야 됩니다. 죄인들은 자비를 구하여야죠 용서는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저지르고 피해를 준 사람에게 받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들이 전재영 씨와 박상아 씨는 스스로 자신들이 신에게 선택된 자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전에 물었습니다. 아빠

아니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시는 분이 신에게 선택되셨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워낙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거야

약한 척 아픈 척 코스프레 아니면 실제로 아픈 걸 수도 있어요. 
그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 마음에 병이 안 드는 게 신기합니다. 
그래도 그들이 인간이라는 증거겠네요. 
기자 여러분들 제가 사는 집의 주소를 다 공개해 드렸습니다. 
오셔서 인터뷰하고 싶으신 만큼 인터뷰 하겠습니다. 
범죄자 새끼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언제든 와서 저를 잡아가셔도 좋습니다. 
범인들은 도망갈 곳이 없어야 합니다. 
전재영 씨는 감옥에 몇 번을 갔다. 왔는데 아직도 배우지 못합니다. 
그 스스로의 저의 크기를

얼마나 얼마나 거기서 편하게 살았으면 또 들어가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어요. 
어떻게 편하게 살았을까요. 돈 엄청 좋겠죠. 
제가 육군사관학교에서 생활을 할 때 저는 한국인이지만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자원 입대를 해서 복무를 하게 됐습니다. 
자원 입대를 한 사람들 중에

그 자들은 어느 지역에서 복무를 할 수 있는지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저는 서울을 선택했고 육군 사관학교에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유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김성우 환자입니다. 제가 사진 올렸죠. 
육군사관학교에서 대마초를 폈다는 그 자는 가족의 돈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고 돈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 결과 군생활을 아주 개꿀 따면서 했죠.

감옥도 똑같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도 돈을 그렇게 많이 갖다 바치면 감옥이 호텔이 되는 겁니다. 
얼마나 편하게 살았을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서

저 옛날에 그게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버님이 오랫동안 어머님이랑 결혼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시다가 이제 그 상태에서 애를 낳고 이제 이혼 절차를 밟으신 거거든요. 
그때 어머님 완전 멘탈이 개박사인 하시고 암수술도 많이 하시고 많이 아프신데 그것 때문에 그 악마들 때문에 근데 결혼식을 되게 호화롭게 하셨어요. 
어디서 기억 안 나는데 진짜 무슨 궁궐 같은 곳에서 했거든요. 
너무 화려하게 전재영 씨가 박상아 씨의 결혼식을 또 거기에 저를 또 초대해가지고

그분들 결혼식 축하하게끔 만들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박상아 씨가 연기자의 눈물을 보이시더라고요 워낙 미안하다 아니 진짜 미안했던 건지 미안할 거라는 건지 미안할 짓을 계속하겠다는 건지 별로 놀랍진 않습니다.

제가 어릴 때 그들이 바람 피고 있던 자택에 저를 초대해서 박상아 씨가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거짓말하고 두 분이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그 침대에 두 분과 함께 저를 놀게 했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들이 정말로 저는 아버님을 정말 몇 년 만에 배는 거고 아버님을 도와주시는

동료 직장인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드리고 사랑을 드리고 했는데 그들은 그냥 저를 농락한 거더라고요 아버님은 이 사실을 기억조차 못하십니다.

아버님께서 얘기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첫 번째 와이프 분이 포스코 제철 회사 쪽에 와이프 분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관계를 했는데 성관계가 마음에 안 들어서 헤어졌다고 이유 바로 밝아버렸다고 엄마 만나실 때 계속해서 유흥주점 다니셨다고 근데 그거는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거라고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엄마를 미친 사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저도 연애를 해봐서 압니다. 바람 한 번만 펴도 상대방이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도대체 엄마한테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른 겁니까

그러니까 암 수술만 너무 여러 번 하시고 갑상선 제거도 하시고 유방암도 걸리시고 자궁암도 걸리시고 도대체 그 더러운 몸을 엄마한테 어떤 병을 옮기셨길래

엄마가 그렇게 아프셨습니까 근데 저도 범죄자입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는데 그게 얼마나 큰 죄인지 알면서 저도 똑같이 성매매를 하고 그러던 사람입니다. 
저도 용서받을 자격 없고 제가 벌을 받는 걸 먼저 보여드려서 제 아버님도 무릎 꿇고 사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웃다가 왜 웃냐고요 세상이 웃다가 웃는 게 공존하는 세상이니까요. 
여러분 앞에서는 연예계의 화려한 모습 행복한 모습 다들 잘 사는 모습 안 보이는 곳에서는 가난한 자들은 굶어 죽고 사회에서 버려지고 모든 건 인연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한테는 선과 악을 선택할 기회가 있고요

저는 제 모든 삶에서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아들 선택했습니다. 
죄인들이 항상 도망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였어요. 
죄인들이 도망갈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자진해서 죄를 고백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버님이 더욱더 열심히 저를 미친 놈으 몰아가고 저희 어머님 제 피해자들을 더 미친 놈으로 몰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한 말 모든 모든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름 끼치는지 여러분들이 두 눈으로 보실 수 있게요

저는 어려서 아버님이 없이 어머님과 함께 저희 형과 함께 일요일마다 정말 저희 할아버님을 이순자 여사님을 신같이 섬기며 일요일마다 찾아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람 그리고 박상아 씨와 전재영 씨가 바람 피는 것을 엄마가 제발 좀 막아달라고 도와달라고 무릎 꿇고 많이 비셨어요.

질질 끌려다니시면서 우시면서 그렇게 없는 힘 없는 여성

전두환전우원
전두환 군부 정권과 광주민주화운동


모습을

힘 없는 자가 권력 앞에 어떻게 무너지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엄마한테 결혼 위자금으로 깨끗한 돈이라도 들이시지 그러셨어요.

부모님은 잘하면서 아버님이 처음으로 만난 남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 많은 자들이 여성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많은 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이렇게 계속 행패를 부리면 엄마 같은 사람들 제가 봉사하면서 저에게 사랑을 줬던 그 천사 같은 아기들이 다 엄마 같은 환경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그것보다 더 심한 환경은 그들이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게 되는 가능성도 있어요. 
도대체 어떤 어떤 식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할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구글의 오피스텔 강남 오피스텔 신축 오피스텔 시계들 다 쳐보세요. 
다 나와요 다 찾아가서 다 문 닫을 수 있어요. 
안 하잖아요.

돈을 얼마나 드셨으면 경찰 여러분 모두가 할 수 있는 수사를 안 하십니까

오피스텔에 방을 여러 가지를 다 빌려서 거기에 객실마다 여성들이 다 있고 1시간에서 30분간 거의 손님이 많게는 열 몇 명까지 하루에 그 모든 사람들과 잠자리를 나누게 됩니다. 
성매매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한 오피스텔에 도대체 몇 개의 방이 있고 몇 명 여성들이 몇 명의 남성들과 성행위를 벌이는지 한두 군데가 아니라 몇 십 개 몇 백 군데에서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남편 아들 남자친구 언제든지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뒤에 가서는 악마 같은 짓을 할 수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제 친형은 여자친구를 10년 사귀고 결혼할 계획까지 있다는 사람이 계속해서 성매매를 할 의향이 있다는 걸 저에게 밝힌 바 있고 만나는 도중에도 성매매 업소 사용을 주기적으로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성매매 방식은 너무나 많습니다. 
마사지 없어 건물 거의 거의 한 10층이 들어가는 건물 전체가 다 유흥학소인 경우도 있고요 왜 못 잡냐면 범죄 조직들이 운영하니까 못 잡거든요. 
경찰들도 무서우니까 경찰들도 결국은 뭡니까 여러분들과 같은 시민입니다.

그분들도 목숨을 걸고 범죄 집단을 상대하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당연히 경찰들한테도 성매매를 강요시키고 그렇게 하겠죠. 
경찰들이라고 다 의로운 사람이 아니니까 범죄를 계속 저지를 것이고 강나림 기자님 카카오톡 주세요. 
오셨으면 내려가겠습니다. 주시면 이거 하겠습니다.

양말 왜 쉽냐고요 저 인터뷰 스케줄이 잡혀 있거든요. 
mbc 기자 강나림 씨랑 그리고 저한테 연락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다 답변을 드릴 수가 없어서 제가 사는 곳의 위치를 공개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중의 시선이 집중이 될수록 부정부패가 일어나기 쉽지 않으니까

뭐야 3시까지 도착하시겠다고 아니 4시에 도착하신다고요 시간이 한 시간이나 더 있구나 인터뷰 요청드리고 싶네요. 
kbs 한보경 뉴욕 특파원입니다.

제가 다시 핸드폰 켜겠습니다. 여기 제 주변에 계신 분들 있으시면 내려가서 추우신데 인터뷰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저희 집 건물 내에서는 아마 제 집으로 들어오셔야 촬영이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전화 주시면 전화 받겠습니다.

집 주소는 이미 다 공개됐습니다. 여러분

우와

예 안녕하세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 b씨의 한보경 뉴욕 특파원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예예 안녕하세요. 
예예 제가 계속 전화를 드렸었는데 잠깐 통화 괜찮으세요. 
저희가 지금 레나탄인데 지금 계신 주소 오픈하신 곳으로 지금 가고 있거든요. 
예예예 지금 저희가 지금 올라가 뵙고 몇 말씀 좀 여쭤도 될지 좀 부탁 좀 드리려고요 예 다른 기자들 인터뷰를 수락을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예예

제가 지금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어서 모든 분들의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해서 여기로 오셔서 제가 최대한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러면은 지금 가서 전화 드리고 올라가 뵈면 될까요.

네 도착하는 대로요 네

네네네 알겠습니다 한 20분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그럼 도착하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예 도착하는 대로

감사합니다. 도착하시는 분들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집 정리 좀 하겠습니다.

아이씨

관심 갖고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태어나서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범죄자들이 받는 관심을 사회 약자들에게

그렇게 가야 되는데

저 같은 범죄자 새끼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모임 노래 하겠습니다.

기독교라는 단어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예요. 
저희 아버님도 기독교인이라고 하잖아요. 
스스로를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자들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중범죄들을

자기네 스스로가 용서를 하고 범죄 집단입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당신들이 믿는 것은 범죄자들을 양성하는 곳이에요. 
사람을 죽였는데 사람의 죄가 다 용서됐다고 하며 계속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가 용서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오셔서 심판한다고 하셨죠.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가르침을 가르쳐야지 사람들이 최대한 긁어 모아서 돈을 최대한 뽑아 먹어서 뱀파이어 같이

그것들은 기독교가 아니라 천사의 탈을 쓴 악마 새끼들입니다.

지금 저 카톡에 연락 오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물 좀 마시겠습니다.

학살자의 손자 전 부원이 맞습니다. 전재용이라는 사기꾼 목사가 되려는 자의 아들이 맞습니다. 
그런 자가 목사가 되면 당신들이 소중하게 키운 딸 아이들이 그런 악마 새끼에 속삭임을 듣고 범죄자로 변하는 것입니다. 
너의 죄는 모두 용서되었다. 범죄를 더 저질러도 된다. 
그들이 자기 스스로를 합류화하고 있는 방식이니까요.

학살자요 역사를 어디서 배웠길래 저희 한국은 일본의 침략을 받고 북한의 침략을 받고 다른 나라들에 의해서 학살을 당했죠. 
그렇다고 소수의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은 그게 어떤 이유였던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게 살면 소중합니다. 
그리고

그 논리로 그 사람들이 불구로 만들고 생명을 빼앗은 모든 사람들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저 옛날에 제 후임하셨던 분께서 연락이 오셨는데

진짜 다들 너무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제 친구는 그때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전역하기 전에도 공장에서 일했고 전역하고 후에도 죽을 때까지 공장에서 일할 사람입니다. 
빈부 격차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금융은 돈이 많은 자들이 돈이 더 많게 하는 시스템이지 돈이 없는 자는 돈이 없으면 돈이 많아질 수가 없습니다.

음식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처럼 돈도 돈이 있어야 더 생겨납니다.

한 분 기자님 도착하시면 까떡 주세요.

집 주소를 알려드린 이유는 죄인들이 항상 도망갈 곳을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죄인들이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숨으려고 합니다. 
죄인들은 도망갈 곳이 없어야 돼요 자기들이 불법으로 얻은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다는 거를 깨닫게 해줘야 됩니다. 
그들의 인권이 보장돼선 안 돼요 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의 인권은 피해자들은 실제로 불구가 되고 죽습니다. 
인생이 망가져요. 그들의 인권은

왜 보호가 안 되는데 범죄자들은 왜 항상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나옵니까

왜 항상 용감한 경찰분들 사진은 대문짝하게 공개를 합니까 그분들이 얼마나 삶이 위험해질 줄 알고

대한민국 사회는 썩었습니다.

범죄자들은 도망갈 곳이 없어야 합니다.

막말 대잔치 막말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제야 하는 겁니다. 
저도 이제 도망칠 곳이 없다는 걸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있는 사장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숨을 수 있는 건 두려움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자기네들 인생 삶이 소중한 걸 알면서 단 한 번도 다친 사람들에 관련돼서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제 얼굴이 신문에 대문짝하게에 실리는 것처럼 다른 모든 범죄자들 얼굴도 똑같이 실리게 해주십시오 용감한 경찰들 얼굴은 가려주세요. 
그래야 더 용기를 내고 범인 새끼들을 잡을 거 아닙니까

밑에 기자님이 도착하였다고 하여서 내려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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