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깨어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3NEYysALww
**영상 메시지 전문
**클로바노트를 통해 텍스트화 한 것입니다.
**텍스트화에서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이
뭐야
저희 어머님이 모든 범죄
아까 말씀이실까요.
최정희 씨가 저의 집안에 범죄 범죄에 관련된 디테일들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어머님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리고 서울 클럽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멤버십을 영위하고 계신데요.
어머님께서 말씀이실까요.
어머님께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어머님이 숨겨두신 돈으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다고 어머님께서 보셨을 때 어머님은 그때는 저희 가족들의 모든 죄를 고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 모두가
저의 어머니 피해자이지만 동시에 공범입니다.
최정자 회자 말씀이시죠
최종 lc입니다.
예 죄송합니다. 최장 시간입니다. 예 네네 어머님께서는 이 부분 관련해서 이제 얘기를 당장 하시겠다.
이런 결정은 아직 안 하신 걸까요.
어머님은 절대로 어머님이 가진 돈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하시는 분입니다.
이유는 제가 저희 아버님이 저희 아버님이 노역소를 4년 들어가시고 새 엄마께서 도와주시지 않겠다고 하시고
저희 가족들이 모두 저를 외면했을 때 어머님께 도움을 달라고 했을 때 외면하셨던 분입니다.
어머님은 어머님의 돈을 끔찍히 아끼시는 분입니다.
웬만해서는 진실을 말씀하실 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보아야지만 그때서야 고백을 할 것입니다.
그런 의도에서 저기 sns에 게시글들을 올리셨던 걸까요.
그렇습니다.
어떤 거
국민들이 알지 못하고 그들이 그렇게 쉬시하면서 숨어서 죄약들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다니면 국민 그 누구도 그들의 저희들의 얼굴을 알지 못하고 심판받지 못합니다.
선생님 혹시 조심스럽지만 저희가 선생님은 어떤 좀 직접 저희가 찾아뵙고 말씀을 나눠볼 수 있을까요.
그니까 당연히 선생님의 어떤 거처라든가 안전 관련은 저희가 당연히 이제 조심해서 신경을 쓸 것인데요.
네 그런 어떻게 이런 안전이라든가 거처의 공개 이런 거를 다 되지 않는 선에서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선생님과 선생님한테 직접 저희가 미국에 찾아뵙고 인터뷰를 진행을 해볼 수 있을지요.
예 미국에 오신다면은 언제든지 인터뷰가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저에게 아무런 일이 없다면 저는 당연히 도와드릴 것이고 그리고 여기까지 오시는 데 시간이 걸리실 수 있고 하니까 화상통화는 오늘 언제든지 kbs 인터뷰가 가능합니다.
그러면은 만약에 저희도 일단 팀에서 얘기는 해봐야겠지만 이렇게 인터뷰를 하러 직접 찾아뵙겠다 하면은 연락은 어떻게 주고받는 게 편하실까요.
이렇게 계속 카카오톡으로 하면 될지
카카오톡으로 해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예 혹시 신문이 안 된다면 제가 지금 카카오톡 아이디만 알고 있어가지고요 브로필만 전화번호를 저희가 좀 받아적을 수 있을까요.
예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셨나요.
잠시만요 이게 미국 전화번호 말씀이시죠
예
이게 앞에
저기 미 국가 번호 치고 이거 하면은 연결되는 거를
번호는 말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어쨌든
언제쯤 혹시 언제쯤 연락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이거 관련해가지고요 저희가 팀에서 얘기를 해보고 이번 주 내로는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서 연락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현님
오늘이나 내일이요
예 일단 오늘이 저기 수요일이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은 늦어도 한 금요일까지는 어떻게 저희 진행됐나 진행되고 있나 어떻게 결정 났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그러면 저희가 보이스톡이든 전화를 일단 전화를 드리면 될까요.
아무 때나
예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러면은 지금 선생님만 저기 미국에 계시는 거죠.
가족분들이나 지인들 중에서는
제가 미국에 있는 자들과 한국에 있는 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크 김
네
미국에 있습니다. 저스틴 홍 미국에 있습니다.
저스틴 천 전우성 미국에 있습니다. 박형원 씨는 해외 여러 나라를 계속 여행 다니시는 중입니다.
정확히 어디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자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따님이 뉴욕에서 파신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80
신스라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한국으로 들어갈 계획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마크 틴과 아까 말씀하신 저스틴 홍 씨와
제 친형 전우성 전우성
우자 성자 예예 예
그리고 니 봉석킴이라는 자도 지금 미국에서 마약범인데 미국에 있고요 강찬영이라는 자도 지금 마약범인데 미국에 있습니다.
최재우 씨 최재우 씨는 한국에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 대체 투자 자산운용이 있었네요.
김민관이라는 자와
뭐 가라오케 등 등의 시설을 매일같이 사용하고 약자인 여성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악인들입니다.
여자들의 허락 없이 비디오를 찍고 여성들을 바꿔가며 그렇게 잠자리를 하고 짐승 같이 놀던 자들입니다.
혹시
방금 말씀하셨던 분들이 저기 조부님이나 이제 선생님 가족분들과 혹은 그 비자금과로도 이제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이에요.
최재우 씨랑 김민관 씨요 아니요.
쭉 말씀하셨던 분들 중에서 마케킹 씨라든가 형은 당연히 신형분은 당연히 가지고 계시니까
예전에 김민관 씨의 가족이 저희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김민자 관찰시요
예
한국에서 사업을 혹시 회사라든가 이런 걸 아시나요.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할아버지가 광명 버스를 운영하셨으며 예전에 원자 원자력 관련된 비즈니스 부동산 관련된 비즈니스를 할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이 그 권리를 줬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할아버님께
김민관 씨의 할아버지 성함도 혹시 알고 계시나요.
죄송하지만 알지 못합니다.
아 예
선생님 그러면은 이제 선생님 외에도 이렇게 좀 뜻을 같이 하셔가지고 이제 언론이나 이렇게 좀 응해주실 만한 분이 미국이나 한국에 계실까요.
아니면 지금은 아직은 선생님 한 분이실까요.
도망갈 데가 없다는 걸 깨달으면 기어서 나올 것입니다.
아직은 없지만 이제 압박이 들어오면은
도망갈 곳은 없습니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고
저희 지금 뉴욕 중심에 있는 금융계에 다 들어가 있는 인재들이고 한국에서도 금융업을 이끄는 인재들이 전부 다 성폭행 성범죄자들이고 마약범들이고 이런 상황 속에서 도망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만약에 저희가 직접 찾아뵈면요. 선생님께서는 주로 어떤 얘기를 하시고 싶으실까요.
이제 가족들에 대한 얘기와 비자금에 대한 얘기가 될까요.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것들에 대해서 제가 아는 바 질문하시는 것 궁금하신 것 다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모든 기록이 대중들이 다 볼 수 있는 그런 자료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할아버지 시절 때처럼 언론사가 다 통제돼서 그냥 부분 부분적으로만 방송되는 게 아니라 모든 진실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또 미국에 또 찾아뵙겠다는 연락을 받으셨는지요.
인터뷰 요청을 좀 받으셨는지요. 다른 언론사들한테
여기 kbs처럼 용기 내서 연락해 주신 언론사는 없었습니다.
미국 가서 와서 하셨지만 제가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아직 확인을 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마사지 하면 자기 전에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선생님 네 그러면 제가 좀 오래 붙잡았습니다.
저희가 저희도 좀 문의를 해보고요 결정이 되면은 다시 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즉 그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료들도 좀 있으신 건가요
어머님이 돈을 끔찍히 아끼시는 것처럼 어머님이 저도 아끼십니다.
제가 제 전 재산을 다 기부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걸 보여드릴 겁니다.
그리고 어머님께 어떤 도움도 받지 않고 양심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면 그때쯤이면 범죄 사실을 밝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예 그날까지 좀 물타리 선생님께서도 계셨으면 합니다.
예 건강 잘 챙기시고요 선생님 예
감사합니다. 연락 주세요.
진행되는 거 있으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새벽 4시 46분
예 먼저 끊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좀 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뇌의 과부하가 무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연락이 온 용기는 언론사들이 있는지만 빨리 확인하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바로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기 전에 하나님의 노래를 조금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아가 하늘에서도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이게 왜 전화가 안 받아지네요.
tm 오전 남겼었던 sbs 기자분 live 방송 분이 계속 통화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톡으로 질문을 받아주실 수 있습니까 받을 수 있을 때 다 받겠습니다.
신민섭 kbs 신민섭 pd님
이사님 예 하나 둘
좀 여쭤보려고 연락을 다시 드렸습니다.
혹시 지금 계시는 곳
그럼
주소나 지역을 변호사 이제 저희만 이제 아는 조건 하에서 좀 공개를 받을 수 있을지요.
저는 지금 뉴욕 맨하탄 아닙니다. 뉴욕 롱아일랜드 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기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하고 계신 그곳이 저기 뉴욕 롱아일랜드 쪽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인 주소를 지금 당장 저희한테 카톡으로 찍어주시거나 이렇게 하실 수는 없는 거고요저희가 다른 데 쓰지는 않을 텐데 어쨌든 위치를 저희가 소재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여쭤봅니다.
저의 위치를 알아내시는 게 중요하시군요.
화상통화를 해서도 인터뷰를 다 할 수 있는데
그 위치를 여쭤보는 거는 다름이 아니고 저희가 이제 어쨌든 미국이 워낙 넓다 보니까 어느 지역 쪽인지를 파악하기 위함인데 일단은
메나탄에서 메나탄 중심부에서 지하철로 3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뉴욕 메나탄 근처의 롱아일랜드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될까요.
저희가 지금은 그렇습니다. 만약에 저희가 찾아뵙게 된다면 만나는 것도 그 부분에서 만나시는 걸 원하실까요.
어떠실까요.
저는 이미 롱알랜드 시티에 5959 rod rov 아파트 47t에 살고 있습니다.
네네
집 코드는 1 2 10 1위입니다. 저는 두려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아까 59 롱아일랜드 시티 59 모드인 블라바 47층 말씀이세요.
거기서 지금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만약에 저희가 찾아낸다면 그 근처에서 만나게 되겠네요.
꼭 지금 계신 방이 아니더라도
여기에 들어오셔도 되고 근처 커피숍으로 가도 되고
예
카메라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지금 가족분들 사진 계속 올려주셨잖아요.
외에도 과거에 가족분들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나 아니면 어떤 족보나 어쨌든 가족 관련한 사진이나 자료들이 좀 가지고 계실까요.
지금 미국에서
가족들 관련된 사진이요
네네 같이 찍은 거라든가
이미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들을 올려놓긴 하였는데
그 외에도 뭐가 있으신지요. 예
일단 저랑 제 형 그리고 박형원 씨의 딸 박상아 씨와 함께 바얀틀이라는 초고가 호텔에서 있었던 사진입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지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네 그건 나중에 저희가 찾아뵙게 되면은 이렇게 갖고 계신 것들 같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예 선생님 그러면 지금 로마일랜드 시티 59 노설 부사 드인데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이
예 그리고 아까 디코드가 1 11 101 이라고 하셨나요.
예 1 1 1 2일이고
59
노두아
신을 수 없이
거리 그러니까 이게
그
도로명까지 말씀해 주신 거죠. 그 뒤에 이제 지방까지는 아직 말씀 안 해 주신 거죠.
스벤이라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47t sbn이라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이거는 제가
제 죄인은 마음 편하게 있으면 죄인이 아닙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얘기를 해보고요
저희가 이렇게 진행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 제가 먼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가 전화 끊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네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이 주소 공개를 안 하고 얼굴을 가리면
그건 참된 회계가 아니라 쉬는 시간일 뿐입니다.
저에게 편안하면 허락돼서는 안 됩니다.
범죄자들은 그 죄를 달게 받아야지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몸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해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공격해 오신다면 공격 받겠습니다.
여러분
연합뉴스
어머님이 저를 조금이라도 신경 쓰셨다면
어머님도 용기를 내셔서 동주 행각을 밝히셔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 sbs 정치부 박상공 기자라고 합니다.
네 기장님 앞서 다른 기자님들이 질문을 해서 좀 중복된 거는 좀 죄송하기는 한데 좀 세 가지 질문 드릴 게 있어서요.
앞서 개정 통해서 이런 은익재산이나 검은 돈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해 주셨는데
어머니를 통하지 않고 그 비자금이나 이런 것들을 현물을 눈으로 직접 실제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할아버님의 침실 옆에 큰 유리가 있습니다.
그게 옆으로 슬라이드가 돼요. 거기에 현금 봉투 현금이 가득 들어 있는 가방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돈을 꺼내서 거기서 연희동 자택입니다.
거기서 돈을 꺼내서 현금 뭉치를 꺼내서
그때 배드민턴 국가 선수분들에게 나눠드리는 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그때가 몇 년도로 기억하십니까
제가 중학생이기 이전에 일들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일들인데
그러면 한 지금으로부터 한 20년 전쯤 얘기일까요.
그거
그 정 아마 그때쯤일 겁니다. 저도 정확한 시기는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저도 너무 어렸을 때 일이고
네 오래됐죠 네 그럼 돈뭉치는 달러인가요 환화인가요
그때는 다 하나였습니다.
예 저 두 번째 질문은 아까도 라이브 방송 보면 학비나 이런 생활비 같은 거를 경제 생활하시기 전에는 본인 명의의 카드를 통해서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하고 하실 때 이런 좀 생활비 이런 것들을 어떻게 지원받으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아버님께서 무역서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학비를 아버님께서 다 내셨습니다.
카드도 아버님이 만들어주신 걸 다 사용했고요
그러면 그 아버지가 그 돈이 그때는 아버지도 경제 생활을 하시지 않으셨을 인 것 같은데 그럼 그 돈을 어디서 구했는지 좀 얘기를 들으신 게 있으십니까
그때 아버님은 bls이라는 회사를 아마 갖고 계셨을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돈의 출처가 어디서 나온 거다 이런 얘기는 정확히 들으신 건 없으신가요
저의 가족의 돈의 출처는 피 흘려가며 죽으신 국민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그 돈은 그 돈의 출처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제 어머님 피해자인 어머님 마음이 좀 힘드시겠지만
세상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어머님 제 어머니만 어머님이 아니시고 모두에게 소중한 가족들이 있는데 저의 가족들의 고통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네 앞서 큰아버지의 와이너리 공장 이런 거 하면서 검은돈 의혹 제기해 주셨는데 혹시 이렇게 공개적으로 폭로를 하시기 전에 아버지라든지 아니면 가족분들에게 이런 검은 돈의 실체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스스로 인정을 하고 밝혀야 된다 이런 논의를 하거나 건의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버님은 전두환 대통령이 천국에 가 있다고 믿는 자입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범죄를 저지른 적이 절대 없다고 끝까지 부인하시는 자입니다.
최근까지도 그러신 건가요
예
예 그럼 다음으로 마지막 질문인데 저희가 아버님이랑 직접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평화사에서 모두 나온 것들을 참고해 보면 우원 씨가 조금 불안하고 이렇게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안타깝고 참 그런 심정을 밝히셨는데 그런 아버지의 전원에 대해서는 이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버지의 어떤 거요.
아버지가 이제 원 씨가 좀 그런 이런 폭로를 한 거에 대해서 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히셨는데요.
안타까운 게 아마 두려우실 것 같습니다.
들어오실 것 같다.
이때까지 항상 저 회사 도망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로 도망갈 수 없는 거를 깨달으실 거거든요.
좀 신뢰되는 질문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셨고 일각에서는 우원 씨가 좀 정서적으로 지금 좀 불안한 상태가 아니냐 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진위 여부를 한번 따져봐야 된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따져주세요. 모든 걸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전화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 취재 기자님 윤솔 보도국 사회부 기자님
라이브에서 밝히지 않는 부분 궁금할 경우 언제든지 카톡으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전화 연결하셔도 됩니다.
기자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자들이 연락해 오고 있고 누가 기자인지 아닌지 가려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자들이랑 술 마시면서 새벽까지 노는 때는 정신이 번쩍 들어 있던 자입니다.
이건 연합뉴스 진짜 연합뉴스에서 연락 주셨네요.
보도 전문 연합뉴스 취재 기자 윤솔님 용기 내서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분들
여성부 장관 전 여성부 장관
조윤찬 님의 따님
좋은 분들입니다. 제가 경험했는데요.
진짜 선인들입니다.
인권을 위해 싸우시는 정의로운 용사 가족입니다.
제 형 여자친구인 유아영 씨의 부모님은 전 한국에서 모건 스탠리라는 회사에 대표직을 맡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돈이 많은 자들이 제 형을 사위로 들려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금융가들은 큰 돈을 쫓습니다.
저와 제 형이 금융가에 이렇게 딱 하니 근처에 있을 수 있는 건 돈 냄새를 맡은 금융 금융가들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h마트 관련돼서 여러분들이 질문이 많으신데 h마트 관련돼서 저도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 관련돼서 제가 정확히 증거가 있는 것이 없고 들은 바가 많이 없지만 소문이 괜히 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못 바꾸는 생
이순자 여사님 저의 친할머니 아무리 남편을 사랑했어도
남편이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했으면 죄인입니다.
남편을 무조건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정의가 아닙니다.
두 분 열심히 사신 건 압니다. 하지만 이 세상 열심히 안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선하게 사는 사람들과 열심히 죄를 지으며 사는 사람들 두 가지로 나뉘는데 저희는 열심히 죄를 지으면서 산 사람들입니다.
제가 폭로한 사람들 중에서 미국 국적인 사람 제 형이 미국 국적입니다.
이렇게 법의 심판만 기다리기에는 범죄자들이 도망갈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먼저 나서서 범죄자들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법의 심판을 다 기다리다 보면 그 사이에 그 사이에 죄가 더 늘어납니다.
피해자가 더욱더 속출된다 법의 심판
저희 유튜브도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사라진다면 트위터로 공지 드리겠습니다.
mbn 인턴 기자라고 하고 공식 이메일을 쓰지 않아서 연락하였기 때문에 기자임을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 김경화
네
연기에서 연락 주셨네요. 하지만 신문 그 어디에도 여기 적혀 있구나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sns에서 비난 글 여기서 글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버지 전재용 씨는 조선 닷컴의 아들이 우울증을 앓았다면서 13일부터 갑자기 돌변했다.
돌변했습니다. 악마 새끼에서 법의 심판에서 숨으려고 하던 악마 새끼에서 도망갈 수가 없음을 깨닫고
180도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저희 가족들이 부패했으면 도대체 이런 정부 기관들한테 뒷돈을 얼마를 매기고 미국에서 시민권을 따려는 서류 절차를 다 밟고 있었을까요.
변호사 선임비만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이 드는 들 것입니다.
김정아 기자님 제 번호 제 번호로 연락 주세요.
머니투데이라는 언론사가 큰 언론사입니까
아닙니까 머니투데이
동아일보는 큰 언론사가 봤습니다. 손준영 기자님
제 미국 번호
음
한국일보 탐사팀에서도 연락을 주셨었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지금 언론사가 몇 개입니까 도대체 시민들은 진실을 어디서 찾아야 되죠 시민들의 진실은 그 어느 언론사에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두 눈으로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한국일보
연예계 정치 관련
돈과 관련된 글은 하나도 없네요. 한국에 일고 신기합니다.
여러분들이 믿으실 수 있는 언론사와 아닌 언론사들을 저를 통해서 배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일보는 그 어떠한 뉴스도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더 탐사 리더들은 더 더 탐사
ss 한국에서 유명한 뉴스 언론사들이 뭐가 있죠.
평가에서 연락을 주시면은 시민 언론 더 탐사 이거 맞나요.
방금 한국일보 그래서 연락이 오셨는데
mbc랑 더하면서 제가 연락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더탐사가 유튜브입니까 전 시티즌 프랜스코어 이건 줄 알았는데 더 탐사 절대 안 돼요
탐사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 보니까
어디에다가 보통서 제보
언론사인데 제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 전화로 전화드려 볼까요. 그럼 안 받으실 텐데 이메일이 없나 이메일이 없습니까
유튜브 도대체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
저의 이메일 주소와 카카오톡
어딘가에 뿌려진 듯 합니다. 제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일반인들에게 이메일이 오고 있네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잠시만 저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다시 방송 켜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